[다이소]요즘 나름 핫한 수입과자-게리 치즈 크래커,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요즘 수입과자들 많이 먹는데 아직까지는 국산 과자가 입에 맞더라구요.

그래도 새로운건 조금씩 먹어봐야 겠죠.

 

인터넷에서 나름 유행중인 과자 2개 입니다. 다이소나 세계과자전문점에서 사실 수 있어요.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프 사워크림 맛

 

 

 

 

 

 

 

GS25에서 첨 집어와서 먹기 시작한 맥스 포테이토 크리스 감자 과자입니다.

일명 가성비 넘치는 과자

PB상품 제외한 과자는 대부분 1500원인데 이건 가격도 1000원에 양도 꽤 됩니다.

 

 

 

 

 

8봉지가 들어있어요.

 

 

 

 

 

 

 

 

 

 

 

 

 

 

 

봉지당 5개인가 4개씩 들어있어서 두고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감자칩보다는 감자 맛 과자라고 보는게 너 낫겠더라구요.

 

 

 

 

 

 

 

감자과자라지만 감자맛은 약간 나고(양파깡 스런 정도의 농도) 얇고 짭조롬한 맛입니다.

굉장히 얇은데 초초틴틴의 식감이랄까요.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얇아서 밀가루 맛이 나기전에 시즈닝과 감자맛 플레이버로 감싸줘서 괜찮습니다.

 

 

 

 

 

 

 

 

 

 

 

 

 

가루다 푸드의 게리 치즈 크래커

 

 

 

 

 

 

 

가격은 1000원이고 인도네시아 꺼네요.

 

 

 

 

 

 

크래커 치고 통의 길이는 긴 편은 아니지만 ㅎㅎ 가격대비 양이 꽤 되는 것 같아요.

 

 

 

 

 

 

뒷 면은 치즈 코딩, 앞면은 설탕 코딩되어있어요. 둘의 조화가 좋네요.

 

 

 

 

먹으면서 뽀또 치즈 샌드가 생각이 났는데, 저는 뽀또의 인공적인 치즈향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그런 냄새가 안나서 좋네요.